부천천문과학관 오리온대성운 모습 입니다.
지난 11일에 부천천문과학관에서 찍은 태양의 모습입니다. 태양은 노란색 별이지만 가장자리에 볼록 솟아오른 빨간 불기둥, '홍염'을 보기위해빨간 빛만 투과하는 필터인 Hα 필터를 끼워두어 노란 태양이 아닌 빨간 태양이 보이는거랍니다.
지난 11월 15일 부천천문과학관에서 찍은 보름달의 모습입니다.이때 뜬 보름달은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이라고 하죠.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지칭하는 말이랍니다.지구와 달 사이의 평균 거리는 38만 4,000km 정도인데 슈퍼문은 35만 7,000km로 가까워질 경우 뜨게 됩니다. NASA는 이번 슈퍼문이 일반 보름달보다 지름이 약 14%가 더 크고, 30%정도 더 밝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었죠.이는 달이 가장 둥글어지는 망이면서,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기 때문이랍니다. 지난 11월 15일에 슈퍼문을 놓쳤다면, 앞으로 18년 후인 2034년 11월 26일까지 기다려야 된답니다.
2016년 11월 12일. 부천천문과학관에서 찍은 일주사진입니다.